줄거리

#두 세계 사이에서(2024)

최하위 노동 취약계층의 현실을 담은 180일간의 르포르타주 저명한 작가 ‘마리안’은 고용 불안을 주제로 한 신작 집필을 위해 프랑스 남부의 연고 없는 항구 도시 ‘캉’으로 이주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