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귀멸의 칼날 1기
때는 다이쇼 시대, 숯을 파는 친절한 소년 탄지로는 어느날 혈귀에게 가족을 모두 잃게된다. 게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는 혈귀로 변해버렸다. 현실에 절망하는 탄지로였지만